나의 이야기

11/21월 맑음

강나루터 2022. 11. 22. 02:23

고즌 므스 일로 퓌며셔 쉬이 디고 플은 어이 하야 프르난 닷 누르나니 아마도 변티 아닐산 바회뿐인가 하노라 윤선도  오우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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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다섯 덩이 옮기고  흙 한 바리 파다가 주차 장에  깔았다  큰 길에서 마당이 빤히 들여다 보여서 좋지 않다 집은 한적하여 나만의 공간도 있어야 사색도하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빼았겨서 분주할뿐이다 

내일비가 온다니  아내는  몸이 추운데도 콩 털어 놓은것을  정리하였다  마늘은 씨 값이 비싸서 올해는 심지 않기로 하고 이제  파 추수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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