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새로 내는 진입로 에 나무 그루턱을 잘라 내고 뽑아 내었더니 길이 제법 넓어 졌다 앞으로 완모네 논이 과수원이 되면 진입로를 잘고칙 그렇게 되면 이곳이 광장이 딜것이다
저녁 때 시내가서 아내 감기약을 지어 왔다 기침을 하지 않으면 초기인가 3일분을 제조해 왔다
시내에는 은행나무 가로수를 대폭 전지 중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8금 맑고 포근 (0) | 2022.11.19 |
---|---|
11/17목 맑음 (0) | 2022.11.18 |
11/15화 맑음 (0) | 2022.11.16 |
11/14 월 흐림 (0) | 2022.11.15 |
11/13일 지난밤에 비 (3) | 202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