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6 수 맑음

강나루터 2022. 11. 17. 01:07

여름 철엔 별로였던 단풍이  제철을 만나고 수문장이던  잣 나무도  추억으로 사라진다

ㅇㅇㅇ

새로 내는  진입로  에 나무 그루턱을 잘라 내고  뽑아 내었더니 길이 제법 넓어 졌다  앞으로 완모네 논이 과수원이 되면 진입로를  잘고칙 그렇게 되면 이곳이 광장이 딜것이다 

저녁 때  시내가서  아내 감기약을 지어 왔다 기침을 하지 않으면 초기인가 3일분을 제조해 왔다 

시내에는 은행나무 가로수를 대폭 전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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