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7목 맑음

강나루터 2022. 11. 18. 04:34

금강경이  쌀 단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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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확장하는데서  멘홀이  나와서 그 뚜껑을 열고  흙을 채워 넣었다  평탄하진 않지만 경운기가 다닐순 있다 나중에 도로 포장할적에  아스콘 포장을 하게 될지  모르겠다 

승철네는 온수 샘 파느라  나온 돌가루를  굴삭기로 파서 한차이상실어냈다

ㅓ녁 때 시내가서 아내 소화제  사왔다  파 캐기는  날도 따뜻하고 아내도 몸이 불편해서 포기했다 

도움이가 다녀 갔는데  월요일은  김장하느라  결근을 한다고 한다 

정오 무렵 의정부에서 젊은 내외가 집을 사려고 동네를 돌아 보았다

철로가 직선화 되면서 도회지 사람들이 시골로 많이 이사올궁리를 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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