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1/19토 맑음

강나루터 2022. 11. 20. 06:26

병구네  사과

ㅇㅇㅇ

오전에 경운기 연결 핀이 굽어서  농협 에가니 토요일이라  쉬고 동네에 와서  홍모네 쉬는 경운기에서 우선 뽑아 왔다 돈 좀 아끼느라 분주를  떨었다 개인  농기구 센타에서 사면 되는것을 조금 헐한 데를 찾다가 시간 낭비를 한것이다 

오후에  텃 밭에서  흙 한바리 파다가 진입로 한쪽에  부었다  콩 강냉이 또는 오이를 심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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