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3토 흐림

강나루터 2022. 12. 4. 04:28

효수네  새집  준공

ㅇㅇㅇ

어제  실어온 석판 내려놓고 새로 석판 두바리 실어 왔다  오늘은 석판 파쇄물을 사과 상자에 담아 오니 작업이 능률이 났다 

이기동  교수님의 중용강의를  시청했다  한문 문장을 그대로 나열하는것이 아니라 실생활과연결해서 이야기하니 보통 사람들도 실행으로 옮길수 있을것 같다  환단고기도 해설했는데 쉬은 우리 말로 접근하니 이해하기 좋다  원전을 그대로 한문으로 이야기하면 문자에 사로 잡혀 현실에서 어떻게  실천할지를 모르는수가 많다 

효수네는 인부 몇명이 창문을 설치 하였다 집이 차츰 아늑해 지는 기분이다  오늘은 어제 보다 춥지않아서 일하기 좋다 

장하네는 비료를 한차 가득 사온다  과수원이 세자리나 되니  비료와 거름도 많이  필요할것이다  거름은 겨울철에 뿌려 두는것이 좋다  요즘은 농한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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