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5월 흐림

강나루터 2022. 12. 6. 01:27

돌을  진입로 로 옮긴다 배수관 덮개가 깨져서 다시 덮으려한다

ㅇㅇㅇ

순주네가 준  큰 호박을 영주 대장간에서 산 식도로 가르고 작게 토막을  내어 껍질과속을 베어 내었다 도움이도  다녀간 오후에 저녁 햇볕을 받아가면서 호박국을 만들수있게 정제하였다 

저녁 식사때 호박국과기한네가 준 상추를 소금에 절여 양념을 발라 요리를 해먹으니 상추 반찬이 고기 반찬 보다 맛이 있다 

새벽에 고승 열전에서 방한암 이야기를 일부 시청했다 성관 스님을시자로 삼고  봉은사 조실로 있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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