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순주네가 준 큰 호박을 영주 대장간에서 산 식도로 가르고 작게 토막을 내어 껍질과속을 베어 내었다 도움이도 다녀간 오후에 저녁 햇볕을 받아가면서 호박국을 만들수있게 정제하였다
저녁 식사때 호박국과기한네가 준 상추를 소금에 절여 양념을 발라 요리를 해먹으니 상추 반찬이 고기 반찬 보다 맛이 있다
새벽에 고승 열전에서 방한암 이야기를 일부 시청했다 성관 스님을시자로 삼고 봉은사 조실로 있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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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주네가 준 큰 호박을 영주 대장간에서 산 식도로 가르고 작게 토막을 내어 껍질과속을 베어 내었다 도움이도 다녀간 오후에 저녁 햇볕을 받아가면서 호박국을 만들수있게 정제하였다
저녁 식사때 호박국과기한네가 준 상추를 소금에 절여 양념을 발라 요리를 해먹으니 상추 반찬이 고기 반찬 보다 맛이 있다
새벽에 고승 열전에서 방한암 이야기를 일부 시청했다 성관 스님을시자로 삼고 봉은사 조실로 있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