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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못섬을 넓히고 높히고 싶어 일단 큰돌을 채워서 진입로를 만들기로하였다 내가 실어 온 돌이지만 너무 커서 운반이 힘들것 같았는데 물속에 넣는 일이라 작업은 순조로웠다 이많은 돌을 어떻게 다 치우나 하고 걱정이 되었지만 큰돌을 치우고 나니 일이 겁이 나지 않는다
해진다음에 흙 한바리 옮겼다
성룡이가 달수네 과수원 예정지를 트럭터로 로타리를 쳤다
장남이 이불을 택배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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