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19화 맑음

강나루터 2024. 3. 20. 08:05

물레바아와 탑  사이길을  마음 놓고  활주할수있다

ㅇㅇㅇ

오늘은  연못섬을  넓히고 높히고 싶어  일단 큰돌을 채워서 진입로를 만들기로하였다 내가 실어 온 돌이지만 너무 커서 운반이 힘들것 같았는데 물속에 넣는 일이라 작업은  순조로웠다  이많은 돌을  어떻게 다 치우나 하고 걱정이 되었지만 큰돌을 치우고 나니  일이 겁이 나지 않는다 

 해진다음에  흙 한바리 옮겼다

성룡이가   달수네  과수원 예정지를  트럭터로   로타리를 쳤다

장남이  이불을  택배로 보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1목 맑고 추음  (2) 2024.03.22
3/20수 맑음 춘분  (1) 2024.03.21
3/18월 맑음  (1) 2024.03.19
3/17일맑음  (0) 2024.03.18
3/ 16토 맑음  (0) 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