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1목 맑고 추음

강나루터 2024. 3. 22. 05:29

생강나무가 꽃을 피웠다

ㅇㅇㅇ

날씨도 좀 춥기도하지만  힘든 일을  덜해보려고   아침에 책 몇페이지  읽고 일을 했다  연못 동쪽 둑은 땅이 굳어서  삽질이 순조롭지 못하다  곡괭이질을  해야  팔수 있다  오후에는 굴삭기로 파낸 돌을  옮겨서 못속  섬으로  가져갈 준비를 했다 일은 대들어  하면  자리가 나게 마련이다  제1탑근처에 쌓인  돌을 거의 다 치우고  못 동남쪽에 돌들도 약간 옮겼다 

이교수가 오늘은 좀 일찍 다녀갔다 연못  준설 작업도 이교수의 제안을 받아 들인것이다

차녀에게서 문자가 왔는데 이불은 차녀가  보낸것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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