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23/일 /맑음

강나루터 2017. 4. 23. 23:41










개도 아는 사람이 가면 짖지도 않고 반가와한다

ㅇㅇㅇ

오전에  흙 두어바리  파다가 소수서원엘 갔는데

일요 수업은 5월 모일인데 잘못 아고 간것이다 나보다 박여사와 권씨가 수업을 못하게 되었으니 많이 미안하다

일찍 집에와서 또 흙 몇바리 파다가 작업을 일찍 마치고 손씨한데 놀러 갔다  그는 쑥이 가려운데 약이 된다는것을 책에서 찾아  보여준다 우리 역사에는 이순신이둘인데 충무공 이순신의 부하에도 이순신이 있다고한다 말에서 떨어져서 버드나무껍질로 다리를 도여 맨 장수는 충무공의 부하란다  요즘 대화는 연못에 관한 것이다 시시오도시 만들어 놓으면 연못에 양어를 해도 수달이 오지 않을 거란다 지난해에는못물이 흐려 걱정이였는데 올해는 이끼가 끼어서 푸른 빛이 돈다 겨울에는 맑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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