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8/금 /맑음

강나루터 2017. 9. 8. 13:44












  연꽃의  종류가 많다

ㅇㅇㅇ

서예원 가는 길에 농협 기계 수리 센터에가서 전번에 부탁한 밭테리 충전한것 갈아끼웠다

서예원에선 전시작품은 29일 까지 제출하기로 했다 그래야 작 품 사진 찍어서도록도 만들게 된다고한다

점심시간에 금강경  반지 쓰기를 마쳐다

오후에 밭에가서 파와 김장채소에 물을 분무기로 주었다  아내가 물을 주는동안 나는 예초기로 풀을 베었다  그다지 급하지 않은 일인데 오늘도 저물도록 일을하였다 일을 무리하게하는것도 악이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않지만 어두운데 일하다 실수하면 몸을 다치고 그러면 가족과 이웃에게 당장 영향이간다 습관을 고치기가 이렇게 어려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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