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세포기에 달린것이 많다 풋호박 따 먹고 덜익은것은 버렸는데도 이만치 수확을 했으니 감사하다
ㅇㅇ
회관 뒤 논에 도구를 치고 돌 한바리 싣고왔다
밤에 회관에 나갔더니 봉화댁 예천댁이 바빠서 얼굴만 보이고 돌아갔다 예천댁은 삼을 팔려고 흥정중이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춥다 더위때문에 고생한것이 어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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