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31/화/맑음

강나루터 2017. 11. 1. 04:48




호박 세포기에 달린것이 많다  풋호박 따 먹고 덜익은것은 버렸는데도  이만치 수확을 했으니  감사하다

ㅇㅇ

 회관 뒤 논에 도구를 치고 돌 한바리 싣고왔다

밤에 회관에 나갔더니  봉화댁 예천댁이 바빠서 얼굴만 보이고 돌아갔다 예천댁은 삼을 팔려고 흥정중이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춥다  더위때문에 고생한것이 어제 같은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2/목/ 맑음  (0) 2017.11.03
11/1/수 맑음  (0) 2017.11.01
10/30/월/맑음  (0) 2017.10.30
10/29/일/맑음  (0) 2017.10.30
10/28/토 /맑음  (0)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