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수 맑음 풍기 인삼 엑스포 축제 ㅇㅇㅇ 식전에굴다리에서 백리로 돌아옴 오전 사경하고 오후에 마당가에 정원석 하나 옮겼다 아내가 몸이 불편해도 채마 밭을 돌보고 돌옮기는데도 거드니 반갑다 월동초가 거의다 쌔싹을 보인다 월동초는 발아가 잘되는 성격이다 새로 만든 밭에 생명체가 움트니 더욱 반갑다 언젠가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우리 생명에 보탬이 될식물이 니 곧 신토 불이다 나의 이야기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