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2/ 16 금 맑음

강나루터 2022. 12. 17. 06:00

월동초는 눈 이불속에 잠이 들었다 

ㅇㅇㅇ

아침에  차녀가 친구 부친 장례 식에 왔다가  집에  들렸다  눈이 왔으니 기차 편으로 다녀가니 더욱 분주한 시간을 보낸것이다 

오후에는  봉화댁이 고구마 삼고 배추 전을 구워 왔다 홍시도 몇개 덧부쳤다  그녀남편 은 대상 포진에 걸려 두달가량 고생했다고한다 

저녁 때에 진입로에 큰돌을 안전한곳에조금 옮겼다 

쇠발이 오동호 모친이 별세 했다고  방송을 하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8일 맑음  (0) 2022.12.19
12/17맑음  (0) 2022.12.18
12/1 5목 밤에 눈  (0) 2022.12.17
12/14수맑음  (0) 2022.12.14
12/13 화 종일 눈  (0) 202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