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12 월 맑음

강나루터 2024. 2. 13. 03:56

제3탑 정상에  표지석을 세웠다

ㅇㅇㅇ

날씨는  봄날  처럼 따뜻하다  기억도 되지 않는   책을 읽다가10가 넘어서 연못 서쪽을 파올려 텃밭의경사를  거의 만들었다  연못둑을 파냈으니 둑을  다시 쌓아야하고  또 걱정이다  이교수가 오후에 그의 별장에 왔길레 쉬는삼아  가서 연못도 확장하고 텃밭도 만들자니 힘이 든다고 하소연을 하니 교수 말이 걸작이다 백세를 살자면   몸 운동을   많이 해야하는것이다  쓸데 없는일로 대장부  충衝 천天  기염氣염焰

을  왜 쓸데 없는 일에  소모하느냐하는것 보담은 듣기 좋게  한마 한汗마馬의 공을  칭찬해 주는것이다  주위에 흩어진 돌을 주워모아 어魚 초礁도  만들겸 축대를 다시쌓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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