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 토 맑음

강나루터 2024. 3. 2. 21:25

감나무  일부를 베었다

ㅇㅇㅇ

순주네  옛날집을 산 주인이 어제와서  집 청소를하고  오늘  다시와서  뜰 앞에 감나무를 몇 가지 잘랐다  나도 가서 밧줄을 당겨주면서 거들었다 나머지는 전선 줄이 걸려서  인력으로 할수가 없었다  집주인 이씨는 농협에 근무하는데 내년에  정년 퇴직을 한다 옛날 구들장  온돌이 좋아서 이집을 샀다고한다 아들은 제천에서 대학 4년생이라고한다  우리집 탑도 둘러보았는데 이제는 중노동을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래도 연못 동쪽둑에서 작업을 하고  경운기도 오랜만에 시동을 걸어서  자갈 일부를 진입로에 깔아다  아직 자갈을 더깔고 흙을 덮어야 길이  제대로 될것 같다

도교는 정기신에서  양養 신神에 속해서인지  신과 귀 이야기가  많다  인체에서 오장육부도 신으로 말한다 간신 폐신 심장신 비장신등으로 말한다 

아직 백 페이지를 읽지  못해이니 내용을 짐작 핳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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