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4월 맑음

강나루터 2024. 3. 5. 04:50

새로운 땅이 생겼다

ㅇㅇㅇ

그동안 연휴가  며칠되어서  아내 주민등록증이 배달이 안되어 고민하다가  드디어  본주인을 찾아 왔다  그래서 은행에  볼일도 원만히 보게 되었다  은행도 연휴가 끝나자 고객이 많이 몰려 복잡하였다 

날씨도 정상으로  돌아 와서 일하기 좋았다  연못  동쪽에서 흙 두어 바리 실어다가  진입로에 평탄 작업을 하였다  전동차가  한번 드나 들었는데 아직은 길이 더 다져져야  안심하고 다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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