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3일 맑음

강나루터 2024. 3. 4. 05:26

지난  사진

ㅇㅇㅇ

날씨는  땅이 많이  녹았다 연못 배수구 쪽에 큰돌은 좀 낮추어서  오르내리기 좋게 만드는 중이다  어제포대에 담아 놓았던 자갈을 집 진입로에 깔고  흙한바리를 파다 덮었다  굵은돌이  깔린곳도 있어 걱정을하였는데  무조건 흙을 덮었더니 길이 평탄해질것같다  내일 당장 전동차가  드나 들어야하니  길이 탕탕평평해저야하는데 경운기가 여러러번  오가면 될지 모르겠다 

순주 엄마가 운동나왔다면서   우리집에 들려  아 내와 대화를 조금 하다 갔다  귀도 잘 들리지 않고 정신도 흐리니  통화를 겨우하는데  그래도 사람을 만나는것이 좋을것이다

도교와  중국 문화에선 인체의 건강과 도導 인引등을 이야기하는데   부적  주술 이야기 보다는  과학적이고 혈액순환등에 효과가 있을것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5화 경칩 가랑비 약간  (0) 2024.03.06
3/4월 맑음  (0) 2024.03.05
3/2 토 맑음  (0) 2024.03.02
3/1 금 삼일절  (0) 2024.03.02
2/2 9 목흐림  (0)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