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 23토 맑음

강나루터 2024. 3. 24. 06:54

                                                                             

오랜만에  백1리 갔더니 도로 공사가 많이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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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연못  속 섬에 돌을  날라다 넣고 자갈도 채웠다  연못 앞쪽이 낮아서  돌도 꺼내면서  흙을  파내어 깊은곳으로 던졌다  돌들을 정리하니  밭 에 뭔가를 심게 될것 같다 

선돌이네는  관리기로  바 밭골을  잘 만들어 놓았다 감자를 심으련가 보다

점심 시간에  등두들가서   약수를 병 여러개에 담아왔다   전동차를 탄김에 백 1리 도로 공사장에도 가보았다 일이 많이 진행되었다  파석 자갈을  길에 많이 준비 해놓았다  포장준비를 하나 보다  산수유가  길가에 많이 피기 시작한다    본겨적으로 농사 철이 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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