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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연못 속 섬에 돌을 날라다 넣고 자갈도 채웠다 연못 앞쪽이 낮아서 돌도 꺼내면서 흙을 파내어 깊은곳으로 던졌다 돌들을 정리하니 밭 에 뭔가를 심게 될것 같다
선돌이네는 관리기로 바 밭골을 잘 만들어 놓았다 감자를 심으련가 보다
점심 시간에 등두들가서 약수를 병 여러개에 담아왔다 전동차를 탄김에 백 1리 도로 공사장에도 가보았다 일이 많이 진행되었다 파석 자갈을 길에 많이 준비 해놓았다 포장준비를 하나 보다 산수유가 길가에 많이 피기 시작한다 본겨적으로 농사 철이 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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