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2 금 맑음

강나루터 2024. 3. 23. 07:25

연못 섬을 넓 히려고  돌을 준비하고 있다

                                                          

 

ㅇㅇㅇ

 

오전에  병원 가서  아내 어깨에  주사 맞고 태춘당에 들려 소화제  사왔다 

동 회관쯤  오니 손씨 일행이 모여   동네에 빈집있나  물색을 하고있다  조용한 노년을  보내고 싶은지  고성 이씨는 이미 손씨네집과  밭 이천평을  샀다고한다  손씨는 동양대앞으로 이사를 갔다고한다

오후에는 연못 둑에서 돌을 두바리 실어다가 제2탑 곁으로 옮겼다 연못 동쪽 둑에  아직 자갈이 많아 밭이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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