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3/27수맑음

강나루터 2024. 3. 28. 08:22

손씨네  산수유가  한창이다

ㅇㅇㅇ

 

오전에  시내가서 아내 주사 맞고   감자 씨와  봄배추씨를 사왔다 

농협에서는 농기구 수리 장소를 앞쪽으로  바꾸었다 

이교수가  빵 썬것을 한 봉지 가져 왔다 우리는 고구마 를 한봉지  넉넉히 담아 주었다  이교수는 홀아비 생활이라  뭐든지 사서 먹어야하니 농산물이 필요할것이다 

연못 둑 평탄작업과     지池중中탑에    다니기 좋게  축대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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