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이 교수가 심은 오이가 몇개 굵기 시 작한다 전에는 심지 않던 울타리 밑에심은것이 비료를 주었더니 넝쿨이 많이 무성해진다 지주목을 몇개 더 밖고 넝쿨이 올라가도록 가설을 하였다 오후에 아내가 감기가 와서 병원에가서 주사 맞고 약지어 왔다 차녀가 식품을 택배로 보냈다 내일은 귤을 보내겠다고한다 들 마루를 보도 부록 한켜를 높였다 집주위를 정리 정돈하는것이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물건들이 산만하게 널려 있으면 그만치 마음도 어수선하다 청무성님께서요즘 자라는 버섯을 소개하면서 한시도 친필로 휘호해서 올렸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복잡할텐데 텃밭도 가꾸고 문필활동을 하니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