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 오전에 자현 스님의 양무제 이야기를 시청하다가 11시경에 연못에 물을 대기 시작했다 봇도랑이 꽁꽁 얼어서 물이 들어 오지 않는것을 얼음을 깨고 도랑을 새로내어서 물을 대기 시작했다 창고 뒤 봇도랑으로 물이 들어가자 얼음은 녹고 연못에 물이 들어간다 연못이 다시 살아 난 것이다 배수구로도 얼음을뚫고 물이 소리를내면서 흐른다 이제는 분수를 사용해도 물이 줄지 않을것이다 시장에 내려가니 상인들이 전포를 펼쳐놓고 물건을 판다 코로나가 조금 덜한가보다 상품이 유통이 안되면 서민들 경제가 파탄이 나는데 시장이 활성화되어 살것만같다 모 방송국에서 인터브를해서 촬영을 하자는것을 거절했다 정감록 이야기는 이제 더이상 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