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수맑음 ㅇㅇㅇ 오전에 시내가서 아내 주사 맞고 감자 씨와 봄배추씨를 사왔다 농협에서는 농기구 수리 장소를 앞쪽으로 바꾸었다 이교수가 빵 썬것을 한 봉지 가져 왔다 우리는 고구마 를 한봉지 넉넉히 담아 주었다 이교수는 홀아비 생활이라 뭐든지 사서 먹어야하니 농산물이 필요할것이다 연못 둑 평탄작업과 지池중中탑에 다니기 좋게 축대를 쌓았다 나의 이야기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