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詩(잡시) (四首其四) 史忠(사충/明) 痴老平生性癖疏(치로평생성벽소) 어리석은 늙은이 평생 성미가 까칠하여 胸中塵垢半星無(흉중진구반성무) 가슴 속에 먼지나 때라곤 하나도 없지 歲寒起坐燒銀燭(세한기좌소은촉) 한겨울에 일어나 앉아 은촛대에 불 밝히고 寫個江山雪霽圖(사개강산설제도) 한 폭의 '강산설제도' 그리네 - 半星: 조금, 약간(僅少). * 다음블로그 청경우독 완이락지에서 인용 수정(2022. 2. 7) * 명대 ( 明代 ) 항성모 ( 項聖謨 ) 의 수권 ( 手卷 ) (1639 年作 , 紙本 , 本幅 28×137cm; 題跋 28×3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