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 일 맑음 ㅇㅇㅇ 2023년계묘년이 밝았다 금리는 오르고 중소기업은 인원 감축도한다고한다 콜로나 는 아직 사라지지 않고 사회는 여전히불안하다 나 개인 생활도 아내의 지병으로 근심이 계속되고 쓸대 없는 중노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해엔 사경을하면서 조용히 살아가야겠다 나의 이야기 2023.01.02
12/31토 맑음 ㅇㅇㅇ 차남이 아내와 함께 영주 병원거서 진찰하고 돌아 오면서 봉암 처형댁에 들려 김치를 많이 얻어 왔다 오후 늦게 차남 귀가 했다 나의 이야기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