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 카나다 교민 임현수님의 북한감옥 생활 949일 이야기를 새롭게 하소서 방송에서 두번째 시청하였다 현수님은 원래 북한을 도우러 가서 물질적으로 많이 도와 주었는데 북한의 오해로 긴긴 옥중생활을 하게되었다 추운 겨울에 음식도 말린 채소와 강냉이 가루로 연명을하고 얼어 붙은 땅을 곡굉이로 파느라 동상도 입었다 그런 가운데도 외국 거주인이라고 성경책을 주어서 그것을 읽으면서 신앙생활을 계속하니 나중에는 간수들도 감화하여 생활 상담도하면서 가깝게 지내고 949일만에 자유의 몸이 되었다 류영모 선생은 세상살이를 감옥이라고하였다 물론 서양 철인들도 이세상을 감옥으로 본이가 있다 보통사람들은 식색등 오욕낙에 빠져 전도 몽상으로 살다가 윤회고를 당한다 윤회는 특수 종교의 이야기로 치더라도 생로 병사의 기본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