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토 맑음 ㅇㅇㅇ 아내는 차남차 타고 영주 병원을다녀오면서 보청기 재료도 사왔다 오후에는 미안 송태희네 집을 찾아 갔는데 주인이 없어서 항령이네 집에 들려 태희네전화 번호를 적어 왔다 항령이 부군은 돼지띠라는데 주름살이 없고 나보다 젊어 보인다 항령이네도 기존 연못에 돌로 축대를 쌓으려고 이웃집에서 큰돌 무더기를 얻어 놓았단다 저녁때 솔산에 가서 길을 조금 닦았다 나의 이야기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