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오늘이 소한 문자 그대로 조금 추워서 일하기가 좋다 안방앞에 화단을 더 크게 만들었다 말이 화단이지 상추나 가지 오이도 심을 예정이다 집 근처에 꽃을 가꾸면서 길가 밭곁에 길을 좁은대로 나벼 두면 경우가 아니다 법적으로는 내땅 양보 안해도 되지만 내 밭은 묵이면서 텃밭에 곡식 심자고 도로좁은것은 내몰라라 하면 경우가 아니다 실어다 놓은 흙이라 그다지 얼지 않고 삽으로 퍼올려 화단 을 만드는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 앞으로 큰돌로 밭둑을 쌓을 예정이다 밤에는 유튜브에서 옛날 이야기를 시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