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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토 흐림

ㅇㅇㅇ 집 곁에 새로낸 봇도랑에 3백미리짜리 배수관을 대략 묻었다 흙은 다음에 실어다 덮어야겠다 지난해 에만든 도랑과 배수관을 다시 시설을하는것이다 살아 가는 집주위에는 소쇄원 처럼 아름답게 장엄하진 못해도 거처하는데 불편은 없어야한다 채근담에도 자연화경의 취미 생활도너무 거창한데서 구할것은 없다고하였다 작은 연못에도 달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봇도랑의 여울물소리도 평화를 노래한다 내혼자의 힘으론 처리하기 가 버거운공사지만 경운기의 힘도 빌려 가면서 하루하루 진행하면 끝날적이 있겠지 집 서쪽의 텃밭도 경운기로 갈았더니 흙이 앞으로 밀려나와 밭이 많이낮아진다 시내가서 경유한통사왔다 성천네 집뒤에서 등들마 올라가는 길을 석추을 쌓아 가면서 잘 닦아 놓았다 요즘은 집터가 높은것을 좋아한다 첫째 전망이 좋아야한다

나의 이야기 2023.03.26

주희(朱熹, 1130년 10월 18일 ~ 1200년 4월 23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른 뜻에 대해서는 주희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주자 유교(儒敎) 펼치기 기본 개념 펼치기 인물 펼치기 경전 펼치기 역사 펼치기 관련 항목 v t e 주희(朱熹, 1130년 10월 18일 ~ 1200년 4월 23일)는 중국 남송의 유학자로, 주자(朱子), 주부자(朱夫子), 주문공(朱文公) 송태사휘국문공(宋太師徽國文公)이라는 존칭이나 봉호로도 불린다. 자(字)는 원회(元晦), 중회(仲晦)이다. 호는 회암(晦庵), 회옹(晦翁), 운곡노인(雲谷老人), 창주병수(滄洲病叟), 둔옹(遯翁)등 여러가지가 있다. 시호(諡號)는 문(文), 휘국공(徽國公)이다. 송나라 복건성 우계(尤溪)에서 출생했으며 19세에 진사가 된 후 여러 관직을 지내면서 공자, 맹자 등의 학문에 전념하..

역사 이야기 2023.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