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 식전에 광욱이네 집 울타리에 잡목을 제거했다 고염 나무는 키가 많이 커서 세월이 지나면 전선 때문메 베어 내기가 힘들것이다 주목 나무도 가지 치기를 많이 했더니 주위가 멀리 까지 훤히 보인다 빈집에 환경 정리를 하다 보면 이집을 샀느냐 묻기도한다 오늘은 윤덕이가 차로 지나다가 좋은 일 하네하고 위로의 말을 한다 그는 젊어서 부터 새마을 사업을 많이 하고 동네발전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한자이다 나는 늦게야 환경정리에 생각이 들어서 개인으로 노력 봉사를 하는것이니 만시지 탄이 절로 난다 사람이 조용하면 과거의 실수한것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고달픈데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 거리를 자꾸 만들다 보면 내 생활도 버젓하고 남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게 된다 학문에 힘쓰는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이웃에 편리를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