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1 2

12/10토 맑음

ㅇㅇㅇ 진입로에 옮겨 놓은 큰돌들을 다시금 정렬하였다 두환이 엄마가 보고서 무거운돌들을 어떻게 운반하느냐면서 위로의 말을 전한다 자기 남편은 병때문에 중노동을 못하니 부러운가 보다 분수대 에 연결하는 전선 이음새가 끊겨 다시 연결했다 무슨일이던지 반복하므로 연구가 생긴다 속 전선은 세가지 쌕으로 되어서 연결하기가 좋다 끊어 진곳을 여유있기 분리해서반찬고를 감으면 일하기 좋은걸 너무 좁게 분리를해서 고생했다 다시 박스 포장에 쓰는 테이프로 표면을 감싸 고 차단기를 올리니 분수와 물레 방아가 작동을 잘한다 누군가 기계는 거짓말을 안한다더니 고치면 재활하니 내딴에는 신기하다 저녁 때에 밭이 그다지 얼지 않아 흙한바리 파 옮겼다 작은 며느리가 사고로 근육이 통증이 생겨서 병원가느라 귀향을 못한다고 전화 했다

나의 이야기 2022.12.11

12/9금 맑음

ㅇㅇㅇ 고승 열전에서 진표 율사 이대기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어린 나이에 출가하여 스승 밑에서 열심히 정진하다가 식량과 땔나무 준비도 많이하고 절집 수리도 열심히하고 홀로 깊은산골로 들어가서 수행을 하러 떠났다 스승의 지시를 어겨 가면서 자기 나름대로 홀로 서기를 하는것이다 진표율사에겐 속가시절 노비 금옥이 구애를 하는데도 용감하게 설득을하여 그녀를 설복하고 큰스님에게이야기하여 노비신세인데 법당에 들어가 기도하게 되었다 신라 시대에는 불교가 귀족들만 신앙하여 노비는 법다 출입을 못하던 시대 였다

나의 이야기 2022.12.11